1970년대 영국의 노팅엄거리 부띠끄로 시작된 폴스미스는
신체 윤곽선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면서도 전체적인 균형감을 중시하는
영국의 전통적 슈트 스타일인 ‘새빌 로 스타일(Savile Row Style)’을
계승하면서도 화려한 패턴이나 원색 컬러를 사용하는 위트를 가미,
현재까지도 20세기 후반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.
PAUL SMITH JAPAN MADE SHIRT WITH ITALIAN FABRIC
잘만든 셔츠한점 소개드립니다.
매끈한 원단감에 독특한 패턴을 겸비하여 과한 기분을 주지만
드레스 셔츠의 카라클립 홀과 히든 버튼, 커버드 버튼 요소를 잘 믹스하여
클래식하면서도 특유의 섹시함을 주는 폴스미스의 멋을 잘 보이는 셔츠네요!
착용감 매우 미비한 훌륭한 상태로 판매중이며
국내 100-103 고객분께 추천드립니다.
사이즈 XL [어깨 : 44 가슴 : 55.5 총장 : 75 팔 : 65 ]
ITEM | PAUL SMITH shirt with italian fabric (JP) |
---|---|
상품코드 | P0000BJA |
수량 |